나는 로케터(Lawketer)다

(부제 : 전문직 서비스 마케팅의 실전지침)


1부 : Intro


1.1. 전문직 서비스 종사자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1.2. 유형적 상품과 무형적 서비스 마케팅의 차이를 인식하라

1.3. 결국 '나 자신'을 파는 것이다

1.4. '마케팅 vs 세일즈' 그 차이를 구별하라

1.5. 전문직 종사자들의 마케팅에 관한 몇가지 오해

1.6. 마케팅 실패를 대하는 4가지 태도(원인귀속이론)

1.7. 전문가 마케팅 공식 'NAPE' 소개


2부 : Needs


2.1. 진정한 마케팅은 need를 want하게 만드는 것이다

2.2.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자극하라

2.3. 욕구에 촛점을 맞춘 사례들

2.4. 니즈를 확대하라(블루오션 개척전략)

2.5. 사후법무가 아닌 예방, 전략법무로 초점을 맞춰라

2.6. 해피콜을 적극 활용하라







3부 : Acknowledge


3.1. 역할모델은 유명 의사다

3.2. 고통을 제거해주라(Pain Point)

3.3.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라

3.4.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라 - 지름길을 선택하라

3.5.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적절히 보완하라

3.6. 의뢰인이 자주 제기하는 불만들

3.7. 후배의 성향을 감안한 업무지시방법

3.8. 거절당할 때부터 마케팅은 시작된다

3.9. 약점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3.10. 실수는 오히려 기회다

3.11.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3.12. 게임오버를 선언하는 변호사

3.13.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라 같은 편이 되어 전략을 수립하라

3.14. 법률사무소 죽이기와 거절편지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라

3.15. 변호사 보수문제는 프로페셔널하게 언급하라


4부 : Person


4.1. 많은 이들에게 나를 알려라

4.2. 느슨한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4.3. 느슨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

4.4. SNS를 적극 활용하라

4.5. SNS활용의 5가지 Tip

4.6. 단골을 챙겨라

4.7. 무급 홍보대사를 육성하라


5부 : Ethos


5.1. 인간적인 호감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5.2. 소개해 준 사람의 체면을 살려주라

5.3. 동행자로서의 변호사

5.4. 의뢰인을 총체적으로 살펴라

5.5. 어느 한의사에게서 배우는 고객을 위한 자세

5.6. 긴 호흡을 가져라

5.7. 작은 사무소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제시하라

5.8. 패소가능성이 높은 사건을 관리하는 방법

5.9. 좋은 변호사 vs 훌륭한 변호사

5.10. 내게 감동을 준 어느 택시기사







6부 : 대화법


1절 : 기본이론


1. 단호하지만 예의바른 I 메시지 화법

2. 뱀의 뇌에 말걸지 말라

3. 공감적 경청으로 의뢰인을 대하라

4. 라뽀르와 미러링

5. 웃는 낯의 중요성


제2절 : 상황별 대화법


1. 초도 상담할 때

2. 의뢰인 회사 방문을 제안할 때

3. 유대감 구축을 도모할 때

4. 전체 그림을 보여줘야 할 때

5. 사건의 유불리를 미리 언급해야 할 때

6. 변호사 보수를 제안할 때

7. 신건에 관한 급한 검토의뢰를 받을 때

8. 다른 사무실에서 1심 패소한 사건의 2심을 맡게 될 때

9. 고문기업으로 유치하고자 할 때

10. 기업 법무담당자를 배려할 때

11. 의뢰인이 비용으로 계속 문제제기를 할 때

12. 수임을 실패했을 때

13. 재판 변론 당일 대화법

14. 껄끄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15. 패소가능성이 높은 사건을 진행할 때

16. 사건이 아닌 사람에게 집중하는 대화법


조우성 변호사의 Sports Insight - 골프스윙과 마케팅


골프스윙에는 두 가지 불변의 법칙이 있다.

스윙은 일정한 프로세스로 일어나며, 특히 백스윙 없이는 다운스윙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곧 뒤로 끌기(pull) 없이는 밀기(push)를 시도할 수 없다.

고객상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대인설득에서 이 프로세스를 적용해 볼 수 있다.

1) 상담개시(Opening) 

골프스윙의 정렬단계와 일치. 고객과의 상담을 시작하면서 상담의 목적을 제시하고 상담개시에 대한 고객의 동의를 얻는다.

2) 니즈파악(Questioning)

골프스윙의 백스윙단계로 고객의 니즈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하고 고객의 반응을 경청한다.

3) 솔루션 제시(Matching)
    
 골프스윙의 다운스윙 단계로 고객이 제기한 니즈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4) 상담마감(Closing)

골프스윙의 마무리 동작단계로 고객에게 제시한 솔루션을 정리하고 판매체결을 촉진한다.





특히 백스윙을 충분히 해야 다운스윙을 제대로 할 수 있기에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세일즈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나는 Lawketer(Lawyer+Marketer)다!


Rapport와 Mirroring



의뢰인과 상담에 들어가 명함을 주고 받은 뒤 바로 사건에 대한 논의에 돌입, 사건분석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는 최 변호사. 상담시간 30분.


의뢰인으로부터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힘드셨겠습니다.”, “저런, 아니 어떻게 상대방은 그럴 수가 있죠?”라고 공감을 표시한 뒤 ‘최선을 다해서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는 홍 변호사. 상담시간 1시간 20분.


과연 의뢰인은 어느 변호사를 선택할까?



“Rapport(라포)”


심리치료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상호간에 신뢰하며, 감정적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심리치료에서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유대감이 바탕이 된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한다.






“Mirroring"(미러링)


상대가 나와 익숙한 모습을 하고 있을 때 상대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호감을 갖게 된다는 심리학 용어다. 대부분 상대방의 몸짓, 언어,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적절히 따라 할 때 미러링이 발생한다. 이처럼 상대방을 따라하고 상대방에 집중하면 상대방과 동조상태(Synchrony)에 이르게 되고, 나아가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시선이나 몸짓이 딴 곳을 향하고 있을 때의 불쾌감을 생각해 보면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변호사는 사건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고, 변호사로서의 최고 덕목은 높은 승소율인가? 과연 그럴까? 그럼 아니란 말인가?


존 그레이 박사의 유명한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에서 그레이 박사는 남자와 여자의 대표적인 차이점을 이렇게 설명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문제에 봉착해서 괴로워할 때 남자는 어떻게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고통을 남자가 알아차리고 그것에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 이런 차이가 서로의 관계를 영원히 힘들고 미묘하게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화성에서 온 변호사, 금성에서 온 의뢰인”


변호사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뢰인들이 변호사에게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은 멋진 해결책(Solution)이 아니라 자신의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고(Rapport), 자신에게 집중해 주는 것(Mirroring)이다. 


의뢰인들이 내 앞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어했을까를 생각해 보자.


의뢰인과 상담을 하면서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참아내셨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는 말을 건네 보자. 


그 말이 단지 입 발린 소리여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공감하도록 노력하면서 이런 말을 건네야 한다


의뢰인은 변호사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민감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케팅 아이디어 요청>

최근 강의를 진행한 샘표식품에서 새롭게 출시한 '요리 에센스' "연두"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기존 조미료와는 달리 (1) 천연재료를 썼고, (2) 액상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 폭넓은 마케팅을 하지 못해서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아 어떻게 널리 알릴지를 고민하고 계시더군요.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의 확산에 고민을 하고 계신 회사 담당자들을 뵙고서, 이 제품을 알리는 한편,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로 (1) 이 제품의 셀링 포인트 (2) 기타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의 조언 등을 주실 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중 몇 분께는 감사의 마음으로 제가 추천하는 책 몇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dmswjdfjq777.blog.me/140170373841



  • 정기욱 1.천연이라는게 역시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MSG나 사카린이 무해하다는 최근 글들도 있지만 '병원에 가지 않아야 할 81가지 이유'(논란은 있는 책입니다)같은 책을 보면 역시나 천연재료가 합성재료보다 좋은것 같기는 합니다. 
    -위에 언급한 책과 같이 천연재료가 좋은 이유를 설명하는 책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는 어떨까요?
    -혼다시라고 매우 유명한 일본 조미료가 있는데 이런 조미료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최소한 비슷하다는 결과만 내도 좋을 듯 합니다. 
    -천연재료라고 했는데 진짜 제조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CF도 좋을 듯 합니다.
  • 조우성 오우~ 아주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 정기욱 누구나 쉽게 생각해볼수 있는 아이디어 같기는 합니다만 특히 세번째가 가능하다면 일단 저는 마음이 갈 듯 합니다. 
    - 기업이 천연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못믿겠거든요.
  • 조우성 네,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훈 링크된 블로그 사용기의 '진한 맛이 부족했어요..' 가 안팔리는 포인트입니다. 저 역시 연두순 사서 써 봤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구매 안하고 집에서 육수 내서 쓰고 있습니다.
    멸치, 소고기 어느 쪽 맛도 아니라면 이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 다시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이구요. 
    사용기에도 언급했듯이 육수 플러스 알파..도 고려해 볼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기욱 "연두는 맛이 없습니다" 이런 캐치 프레이즈는 어떨까도 싶습니다.
    "연두는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 이거 왠지 어머니께 한 대 맞을 듯 하긴 하지만 대략 이런 뉘앙스
  • 김준호 Naming과 Positioning에 대하여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 Naming
    <연두>에서 <천연 액상 조미료>가 잘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를 광고/홍보로 해결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할 듯 합니다. 
    - Positioning 
    기존 조미료들을 가로축 <천연 vs 인공> 세로축 <액상 vs 가루>로 2차원 다이어그램을 만든 후, 경쟁제품에 대하여 우위요소를 도출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 마케팅 전략을 이러한 기초 작업 이후에 나와야 할 듯 합니다.
  • 박지연 저비용으로 가장큰 마케팅 효과를 낼수 있는 방법은 기존 샘표간장에 얺혀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간장하면 '샘표'로 인지될 만큼 인지도가 높으니, 셑트판매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판되는 샘표간장중 일부분을 천연조미료인 '연두'와 묶음판매를 한다면 호기심에서라도 한번쯤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왕태일 #..샘표연두는 천연액상조미료지만 결국 조미료입니다. 청정원에서 이미 이런 메시지를 던졌었는데요. 연두는 천연재료지만 수입산 재료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비싼 건 아니지만, 3040세대의 주부층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제품력으로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왕태일 #..그렇기 때문에 천연이라는 키워드보다는 '액상'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액상 조미료는 흔치않고, 연두만의 유니크함이 돋보입니다. 특히, 액상이기 때문에 재료를 손상시키지 않고, 맛 그대로를 유지하고 결국 맛을 낸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왕태일 #..물론, 이러한 장점을 광고 메시지로 승화시켜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 왕태일 #..그리고, 연두는 결국 요리할 때 필요한 제품인데요. 연두를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야기들을 말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통 결혼한 딸들은 레시피를 보거나 친정 엄마에게 요리를 배우게 되는데요. 그 엄마 조차도 맛의 비법이 연두일 수도 있겠네요.ㅋ


  • 이지영 새내기 직장인 유부녀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마케팅을 하면 좋을듯합니다..음식은 곧잘 하지만.. 2%부족한 맛을 채워주는...신혼초에 음식을 잘 못해서..고생하고 신랑의 입맛을 잘 못맞추지만..요걸 사용하면.. 깊은맛과 간편함을 동시에 만족..무엇보다.."이선균"님을 광고모델로 사용하셨으니..30대 초중반의 여성들에게 엄청나게 어필될듯합니다..


  • 8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 Russell Manjae Han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써 봅니다.

    [프로모션 가제] ; 
    너 밖에 없다 “연두”야.

    [타겟도출] ; 
    “나 홀로 족”의 인구구성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 아시죠?
    혼자가 편하며 요리를 귀찮아 하는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엔 신물 난! 객지에 나와 혼자 사는 20~30대 결혼 전 남녀 / 또는 새내기 주부 

    그들에게 “연두”를 최고의 레시피(우렁각시)화 하는 작업

    [그들의 특징] ;
    SNS, 게임 등 인터넷 세상을 즐기며 은둔?생활을 하며, 강아지 사진을 올리는 등 혼자만의 소소한 생활을 자랑하며....... 라면은 엄청 잘 끓이지만ㅠㅠ........ 찌개라도 만들어봐야 할 텐데 이 심심한 맛에 어떤 조미료가 첨가되어야 할지 모르겠고........

    [How to do] ;

    요리를 귀찮아하는, 또는 잘 못하는 그들에게 

    1. “연두”제품을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 경연대회 기획하고

    2. 파워블로거 등을 통해 실제 요리 레시피를 사람들에게 알려 참여를 유도하고 

    3. 그들(일반인) 대상으로 레시피 (블로그,SNS)포스팅 경연대회를 진행해 선물 증정
  • 조현민 요리에센스라... 제품 카피를 참 센스있게 지었네요.ㅋㅋ 
    '센스있는 요리엔 요리에센스를~' 요게 메인 카피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재치 돋는 메시지라고 보여집니다... ^^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적절하게 잘 잡은 것 같고, 액상조미료라는 점을 잘 활용해서 마케팅만 잘하면 큰 사랑을 받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연두'라는 이름보다 오히려 '요리에센스'라는 이름을 제품명으로 하면 더 좋았을 걸이란 생각이 들지만... 뭐 이유가 있겠죠? ^^ 
    .
    .
    .
    흠... 혹시나해서 방금 광고를 찾아봤는데... 
    연두해요~ 연두해요~ 로 밀고 나가네요 ㅡ.ㅜ;; 
    요리 에센스라는 좋은 워딩을 뽑아내 놓고 이 좋은 소스를 놔두고
    물량공세가 가능한 SKT나 KT도 아니고 연두해요~ 징글로 각인 시키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연두해요~ 연두해요~ 연두해요~~ 뭐 어쩌라고?

    남자들은 에센스 같은거 잘 안써서 사실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성분들 타겟이라면 화장품에서 '에센스'의 역할이 뭔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셀링포인트는 오히려 미용제품에서 에센스가 하는 역할... 머릿결을 살려주는... 피부결을 살려주는 에센스처럼  '요리에도 에센스가 필요하다'로 잡아 가는 게 더 맞는 것 같은데.. 

    지금 수억 들여서 진행하는 CF에 
    무작정 연두해요~ 라고 풀어가는 건... 흠흠... 


    검색해봐도 아직 국내에 '요리 에센스'라는 아이템을 내세운 식품회사가 없었습니다. 
    '요리 + 에센스' 이 조합을 더 부각시켜서 기존에 없던 천연 액상 조미료 시장을 샘표가 만들어서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보는데.. 
    왜 이걸 연두해요~ 연두해요~ 로 가지고 가는건지... 켁.....ㅡ.ㅜ
  • 조현민 연두해요~ 연두해요~ 할 게 아니라.. '요리에센스'를 더 부각시키고 효과적으로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http://youtu.be/tIQtuKrPYns
    www.youtube.com
    재료의 참맛을 살리는 요리에센스 연두 TV광고
  • 왕태일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연두에센스라는 좋은 카피가 있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이 광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연두가 출시된 게 2년 정도가 된 상황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연두송'이 나온 것 같네요. 공중파를 통한 인지도 증대방안일 것 같습니다. 반면, 요리 에센스 카피는 좋을 지 몰라도, 에센스라는 고정된 연상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쉽지 않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Mino Han 제 생각에는 '요리를 편하게 도와주는'이 더 셀링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유재석 해피투게더3 초간단 야간매점 인기가 은근 있는 코너인데요, 그와 같이 초간단 레시피에 대한 소비자 needs가 있을듯 합니다. 다양한 초간단 요리나 샐러드 레시피를 엽서로 끼워팔아도 될 것 같아요. 젊은 주부들이나 자취총각들이 '갖은 양념'을 배합해야 되는 고민을 덜어주면 좋겠네요. ^^
  • 조우성 한 변호사, 혹시 자취총각?
  • 정길락 · 안영일님 외 2의 친구
    마트에서 연두를 볼때마다 느끼는점이 있으서 어설프지만 의견달아봅니다.  연두라는 이름 자체가 음식과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연두색 연두라는 느낌이 많이 강해요. 따라서, 연두라는 이름자체를 다시 풀어주는 마케팅이 어떤가 싶네요. 현재는 특정맛이 없다/콩을발효했다. 뭐..이런식인데, 잘 와닿지가 안네요. 아마 콩에서 연두를 풀어낸것 같은디. 연계고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 David H. Kim cj의 경우는 cj 계열사인 올리브tv를 통해서 다양한 요리프로를 보여 주며 cj의 다양한 식품소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서피를 활용하면서 편하게 따라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남창희랑 조세호(개그맨 양배추)가 요리하는 프로그램< 남창희, 조세호의 스마트한 요리법, CJ더키친-유캔쿡> 요리초보들이 쉽고 가벼운 레서피를 이용해서 직접요리하는 프로그램인데...반응이 좋습니다. 중간 중간 cj의 다양한 소스와 식재료를 소개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상당히 친밀도 있습니다. 올리브tv는 cj제품만 론칭이 가능하니까...푸드tv나 다른 SO(유선방송국)과 제휴해서 프로그램을 직접제작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David H. Kim 또한 이러한 맛과 같은 직관적 감각에 의존하는 상품은 PPL에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에 유리합니다. 지속적인 PPL 노출과 이후 광고로 연결하는 마케팅 고려 하면 좋겠지요.
  • David H. Kim 프로그램< 남창희, 조세호의 스마트한 요리법, CJ더키친-유캔쿡>http://yeon890827.blog.me/140169837559
    blog.naver.com
    요즘 유캔쿡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혹시 보시는 분 계신가요? 남창희랑 조세호가 요리하는 프로그램 인데 다른 요리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너무 딱딱...
  • David H. Kim 이런류의product은 물량공세가 론칭초기에 이루어져야 위에 언급한 마케팅이 탈력을 받을수 있습니다.
  • David H. Kim '샘표'의 기업이미지가 공격적 마케팅을 하는 기업이미지는 아니기에... 이 상품을 플라잉 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 조우성 김회장, 마케팅 강의 수준이네, 와우!
  • David H. Kim 이런류의 보고서 많이 보다 보니 어쭙잔은 마케팅을 주서들은 정도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David H. Kim 참고로 가장중요한 부분입니다만...하나더 언급드리면 이런류의 상품론칭은 최상급 마케터들이 붙어야 승부 볼수 있습니다. 어쭙잔게 만지면 상품 죽이는것은 한순간입니다.
  • 이대규 최근에는 아니지만, 예전에 소비재 마케팅 업무를 했던 기억으로 한말씀드리면..^^
    많은 업체들이 이미 진행을 하고 있고, 어쩌면 이미 하고 계실수도 있고.. 또 좀 올드한 느낌도 있긴하지만..
    제품의 퀄리티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쿠킹 클래스나 문화센터, 커뮤니티 등등 직관적인 소비자 체험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이다 보니, 체험이 좋았던 경험자는 재구매 확률이 높기ㅜ때문입니다. 다만 기존의 방식이 아닌, 좀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예를들면, 임산부를 위한 쿠킹클래스나 당뇨나 고혈압에 좋은 음식 만들기 등등..
    그런 체험 활동과 윗분이 말씀하신 비주얼적인 노출을 병행 한다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다만, 두가지 진행 컨셉은 비슷하게 가야 좋을듯 하구요. 
    요즘은 그냥 좋다.. 라는것 보다는 왜좋은지, 어디에 좋은지에 대한 명확하고 객관적인 이유가 있어야 소비자들이 납득을 하는 세상이기 때문이죠.^^
    제가 드린 말씀은 '조언'은 아니고 '수다' 였습니다.^^
  • 오희정 슈퍼에서 정확한 성분표시를 보고 논해야겠네요..음식,요리에 엄청 관심 많은 아줌마 사업가 올림..
  • 이희정 앗. 저이 추석에 간장선물새트안에 있어서 받았는데 . 이것의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간장과 같이 들어있는데다가.. 간장이랑 같은색이었는데.. 이게 간장대용의 무언가인지.. 요리를 도와주는 무언가라는거 외에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이걸 어디에 써야하는지가 분명해야할 것 같아요. 떡볶이만들때.. 쇠고기다시다를 넣어야지 싶은... 해물탕에 혼다시다를 넣어야지 싶은.. 그런게 필요 할 것 같아요. ^^;;;

    이게 요리에센스였다는걸.. 여기서 알아간다는게.. 어쩜.. 변호사님의 이 글이.. 지금 이미 마케팅 중이신 것 같아요. ^^
  • 이희정 아. 궁금해서 이녀석을 꺼내봤습니다.
    화학조미료가아닌.. 천연이기에 조미료란 말대신 모두 에센스라는 말을 사용했는데요.. 그 말이 마음에 와닿지가 않는 것 같아요.

    맛선생의 경우 조미료란 말 대신.. 엄마가 안심하고 듬뿍 넣는 천연재료의 의미의 cf로 성공한 것 같은데..
    화장품의 에센스기능.. 그리고 조미료의기능에대한 의미의 광고.. 혹은 액상이기에 가루에비해 장점일 수 있는 부분.. 두가지를 잘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안그래도 이녀석의 쓰임새가 궁금했던 차에.. 반가운맘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
  • 조우성 하하, 감사합니다, 희정님!

1심 패소 사건을 수임할 때 유의할 점

 

다른 변호사가 1심에서 패소한 사건의 2심을 수임할 때는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한 번 패소를 당한 의뢰인은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 또 그 패소의 원인이 1심 변호사의 잘못에 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이라면 변호사에 대한 불신이 전제되어 있다.

 

2심 사건 수임 시 유의할 점은 다음 4가지이다.

 

1) 패소로 인한 의뢰인의 상처, 상실감에 최대한 공감할 것.

2) 변호사를 바꾸려는 이유를 분명히 파악할 것.

3) 패소한 이유에 대해 의뢰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파악할 것.

4) 절대 1심 수행변호사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 것.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질문 4가지를 소개한다.

 

질문 1 : “1심 변호사가 사건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을 텐데 2심에서 변호사를 굳이 바꾸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변호사로서는 의뢰인이 어떤 이유로 변호사를 바꾸려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단순히 패소했기 때문에변호사를 바꾸는 의뢰인은 많지 않다. 이 질문을 통해 의뢰인이 변호사를 바꾸려는 정확한 이유(그 이유가 정당한 것이든 부당한 것이든 불문하고)를 알아낼 수 있다. 의외로 이 질문에 대해서는 변호사님께서 물어 보시니 말씀드리는 건데요...”라면서 솔직히 대답하는 의뢰인이 많다.

 

질문 2 : “돌이켜 생각해 볼 때 1심 진행 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 특히 1심 변호사께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질문 1과 관련이 있지만 알아내고자 하는 포인트는 약간 다르다. 1심 변호사의 수행 과정 중에서 특별히 미흡했던 부분(법리주장이 약했다, 치열하지 못했다, 사건파악에 소홀했다, 의뢰인의 말에 귀기울여주지 않았다)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질문이고, 그 답에 따라 2심에서 특별히 유념해야 할 부분을 알아차리게 된다.

 

 

 

 

 

질문 3 : “1심에서 충분히 자료를 제출하셨습니까? 아니면 더 제출할 자료가 있으십니까?”

 

의뢰인이 자료제출 부족으로 패소했다고 인식하는지, 아니면 자료는 충분히 제출했는데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패소했다고 인식하는지를 알아내는 질문이다. 특히 자료제출은 다 했는데 소위 정치력(?)’으로 패소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아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질문 4 : “1심에서 이미 한번 비용을 치르셨기에 다시 비용을 치르는데 상당한 부담이 있으시지요? 어떠신가요?”

 

한번 패소한 의뢰인들은 다시 변호사 비용을 내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워한다. 그건 1심에서의 일이고, 저랑은 새롭게 하시는 거니까 제가 관여할 바 아닙니다라고 할 수도 있으나 의뢰인 입장에서는 서운하다. 적어도 이 질문을 통해서 의뢰인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 수임 약정에 결코 불리하지 않았던 것이 나의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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